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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희진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배구선수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 케냐 경기에서 승리를 하였고 다름 경기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만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김희진 배구선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직업은 배구선수로 포지션 라이트, 센터입니다. 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살을 빼려고 육상부 높이뛰기 선수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2003년에는 소년체육대회 높이뛰기에서 우승도 했으며 6학년 시절에는 소년체전에서 높이뛰기로 금메달 획득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배구부, 농구부에서 러브콜을 받았고 아버지가 배구를 권유하여 중학교 시절부터 배구 선수 활동을 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 시절 뛰어난 배구 실력을 자랑했으며 이후 배구선수 '김연경' 뒤를 잇는 선수로 주목을 받았고 '제2의 김연경'이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하네요.

 

프로필 본명 김희진, 1991년 4월 29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0살이네요. 고향은 부산광역시 영도구이며 키 185cm, 몸무게 75kg, 혈액형 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빠 김정곤, 엄마 김성호, 오빠 김홍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상리초등학교 전학, 추계초등학교, 서울중앙여자중학교, 서울중앙여자고등학교, 국제사이버대학교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 구단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로 프로 입단은 2010-11 V리그 신생팀 우선지명이라고 했습니다.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잘생긴 비주얼로 눈길이 갑니다. 항상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훈훈한 동안 얼굴, 근육질 몸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잘생긴 얼굴은 과거 리즈 시절부터 관심을 받아 '존잘'이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하네요. 현재 숏컷 헤어스타일로 너무 잘 소화하고 있는데요. 과거 긴머리도 너무 청순합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으로 남자친구 여부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상형은 깔끔한 스타일에 자신보다 어깨가 넓고 덩치가 있고 사람이 좋다고 했으며 키는 자신보다 조금 작아도 된다고 하네요.

 

김희진 어머니는 테니스선수 출신이며 김희진 아버지는 육상선수 출신이라고 합니다. 운동신경은 부모님을 닮은 것 같네요. 친오빠가 1명이 있는데 나이차이는 10살 차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연봉은 3억 원, 옵션 5000만 원이며 수상은 2019년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동메달, 2016년 리우올림픽 5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4위 등이 있습니다. 그럼 배구선수 김희진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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