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탤런트 박하선이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근황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남편 류수영 이야기와 딸 이야기를 한다고 하네요. 오늘은 박하선에 대해 알아볼게요.

 

과거 고등학생 시절 영화 '키다리 아저씨' 의 시사회에 무대인사를 구경하러 왔다가 스카우트 되었고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로 데뷔 하였습니다. 그 이후 강풀 원작의 영화 '아파트' ,'바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쌓아가던 중 2008년 SBS 드라마 '왕과 나' 에 출연하면서 주목 받기 시작 하였습니다. 

결혼 전보다 지금의 모습이 더 마르고 어려 보이는 모습이 공개되며 이제와서 성형을 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모습을 보면 그냥 과거 박하선의 얼굴과 그대로 이네요. 그리고 박하선은 스토킹 피해자라고 하는데 과거 사인회 때 요청을 받아 사랑해요라고 써줬는데 그때부터 스토킹을 당했다고 합니다. 스토커 신고를 피해가는 방법을 너무 잘 알고 있다고 하네요.

 

1987년 10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출생이며 키 163cm 몸무게 47kg 혈액형 B형입니다. 박하선의 학력사항은 송곡여자고등학교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졸업이며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 남편 류수영과 딸이 있습니다.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키이스트 라고 합니다.

 

2015년 3월 박하선보다 8살 많은 배우 류수영과 드라마 '투윅스' 로 인연을 맺어 연인이 되었으며 5개월 동안 열애 중임을 밝히며 공개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2년 간의 교제를 이어오다 2017년 1월 22일 류수영 박하선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4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2017년 8월 딸을 출산 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학창시절 사진을 보면 성형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지금과 똑같은 모습임을 볼 수 있습니다. 박하선의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 사진들을 보면 지금과 완전 똑같은 모습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괜히 시사회 구경 갔다가 이유 없이 스카우트 되지는 않았겠죠. 그럼 박하선에 대해 알아봤어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