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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유튜버 밀라논나가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3'에 나왔습니다. 자신이 살았던 인생과 아픔 등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밀라논나는 요즘 멋진 매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밀라논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직업은 패션 유튜버, 패션 디자이너이라고 합니다. 1978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패션 공부를 하러 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한국인 최초로 밀라노에서 유학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경력 사항은 백화점에서 패션 담당 바이어, 무대의상 디자이너, 교수 활동을 했으며 유명 명품 브랜드를 한국에 런칭했습니다. 1986년에는 아시안 게임 개폐막식 공식 디자이너 활동을 했고 2001년에는 문화 코디네이터, 패션 컨설턴트로 한국과 이탈리아 교류 공헌을 인정받아 이탈리아에서 명예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돌체 앤 가바나의 도메니코 돌체와 클레스메이트였으며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 이탈리아 스칼라 극장에서 동양복 컨설턴트을 했습니다.

 

프로필 본명 장명숙, 국적 한국, 1952년 10월 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70살이네요.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장식미술학과이며 종교 가톨릭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오빠 장충현, 여동생 2명, 남편, 자녀 아들 2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밀라논나의 수상 내역은 2001년 이탈리아 정부 명예기사가 있다고 하네요. 그밖에 고향, 키, 몸무게, 혈액형 등 다른 프로필 정보는 아직 미공개입니다.

 

2019년 10월부터 유튜브 채널 '밀라논나'를 운영했습니다. 밀라논나 예명 이름 뜻은 밀라노와 이탈리어로 할머니를 뜻하는 논나를 합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콘텐츠는 주로 패션 정보, 일상 브이로그, 고민 상당 등이라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친아들 민준홍을 공개했는데 훈훈한 비주얼을 가졌습니다. 아들 직업은 미술작가라고 하네요. 그리고 과거 젊은 시절,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과거 대학 시절에 패셔니스타였다고 하는데요. 지금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가졌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대단한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네요.

 

결혼을 한 기혼으로 과거 어른들 말에 따라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결혼 후 남편이 아이를 낳자고 해서 아이를 낳았고 자녀는 아들 2명이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보니 자신이 없었고 인간 장명숙으로 태어나 나로서 살고 싶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아들이 다커서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도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유학 시절에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절친 사이였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패션 디자이너 밀라논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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