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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무열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가수 비와 안양예고 동창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배우 송지효와 영화 '침입자'를 함께 찍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무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과거 20살 때부터 집안에 가장이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쓰러지시고 부도가 나면서 3억원 가량의 빚도 떠안았다고 하네요. 그 당시 김무열은 지하철 전선연결, 막노동 등 여러 일을 하게 되었으며 군대를 다녀와서도 빚을 갚았다고 합니다. 그때 배우 윤승아와 사귀고 있었는데 여친 윤승아가 군대 간 김무열을 기다려줬다고 해요. 그리고 김무열의 돌아가신 아버지 직업이 국회의원 보조관 일도 하셨다고 하네요.

 

 

본명 김무열, 1982년 5월 2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7살이네요. 키 183cm, 몸무게 71kg, 혈액형 B형이며 가족 사항은 어머니 박민형, 남동생, 아내 윤승아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안양예술 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이라고 하네요. 소속사 프레인TPC로 데뷔 시기는 2002년 뮤지컬 '짱따'입니다. 종교 가톨릭이며 군대는 다녀왔네요.

 

 

김무열 윤승아 부부를 만나게 해준 사람은 가수 배다해라고 합니다. 배우 윤승아와는 절친 친구로 정식으로 소개시켜준 것은 아니지만 배다해로 인해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윤승아'와 결혼식을 2015년 4월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부인 윤승아와는 자녀는 없으며 나이차이 살 차이라고 하네요.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없으며 자녀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네요.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풋풋한 비주얼로 눈길이 가네요.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훈훈한 동안 얼굴과 완벽한 복근, 근육질 몸매가 돋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훈훈한 일상 모습들과 행복한 결혼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네요. 그럼 배우 김무열에 대해 살펴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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