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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명선이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미스트롯2에 참가하여 점핑 트로트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점핑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여 더욱 주목을 받은 개그우먼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개그우먼 김명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본명 김명선, 1989년 11월 2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1살입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김해시이며 키 168cm, 혈액형 O형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2014년 코미디빅리그로 데뷔를 했으며 혼성 5인조 스포테이너 그룹 '에폭시'로 가수 활동도 했다고 합니다. 학력, 몸무게, 소속사 정보는 없습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코빅'에서 개그우먼 활동을 했는데 코미디빅리그 코너 바보사랑, 학교전설, 청춘을 위하여, 노량진 랩소디, 캐스팅, 쇼미더구라, 2016하녀, 자매들 등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코미디빅리그 특집에 나와 개그맨 정형돈와 좋은 케미를 보여줬는데 알고 보니 '여자 정형돈'이라는 수식어가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뚱뚱한 캐릭터가 없어지면서 코믹을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점핑 피트니스 강사가 되었으며 절친 개그우먼 '김혜선'과 함께 점핑 피트니스 강사 활동을 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일이 줄어 들었고 편의점 알바, 배달 등 알바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명선은 결혼 안 한 미혼이며 지금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미공개입니다.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풋풋한 모습입니다. 얼굴은 똑같아 않아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김명선은 통통한 몸매였지만 3개월 만에 몸무게 29kg를 감량했다고 하는데요. 개그맨 시험 전에는 몸무게 80kg, 개그우먼 활동을 하면서 105kg까지 살이 쪘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지혈증, 지방간, 족저근막염 등이 생기면서 몸이 안 좋아졌고 심각성을 느끼면서 다이어트 결심을 했다고 하네요. 다이어트 후 탄탄한 몸매, 훈훈한 동안 얼굴이 돋보이며 다이이트 비결은 트램펄린 점프 운동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코미디언 김명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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