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 과거사진 결혼 부인(아내)사진 대상 등

배우 감우성은 월화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권도훈 역을 맡았습니다. 멋진 멜로 연기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감우성의 과거 얼굴, 몸매, 학력 등등 여러가지 프로필 정보들을 하나씩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리즈 시절 사진부터 볼까요? 

본명은 감우성이며 1970년 10월 1일 생으로 만으로 나이 48살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의정부라고 하네요. 가족은 부인 강민아가 있습니다. 키 174.7cm, 몸무게 67kg, 혈액형 O형이며 학력은 수유 초등학교, 수유 중학교, 선화예술 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동양화과입니다. 그리고 소속사는 에잇디 크리에이티브로 데뷔는 1991년 MBC 20기 공채 탤런트이네요. 동기 연기자는 한석규, 박철 등이 있으며 부인 강민영도 동기였다고 합니다.

과거 얼굴을 보니 지금보다는 풋풋하고 앳된 모습으로 눈길이 갑니다. 이목구비가 똑같아서 성형 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도 훈훈한 외모를 가졌지만 지금도 분위기가 더해서 멋진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감우성 매력에 빠진 시청자들이 많습니다. 또 드라마에서 패션 스타일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로 여러 패션 코디를 잘 소화하네요.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감우성의 부인 강민영은 나이가 한 살 연하이며 2006년 호주에서 선상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강민영의 직업은 탤런트이며 본명은 강민아라고 하네요. 강민영, 감우성 부부는 15년을 만났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감우성을 배려하고 뒷바라지를 했다고 하네요. 아내 강민영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 훈남훈녀 부부입니다. 멜로 장인 감우성과 함께 산다는 것 어떤 느낌일까요? 아들 한 명이 있다는 말도 있는데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네요. 그리고 감우성의 처제는 배우 박은지라고 합니다. 자매가 정말 아름답네요.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배우 손예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으며 명작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6년에는 영화 '왕의 남자'가 천만관객 돌파를 하였습니다. 2010년 드라마 '근초고왕'에서 감상성 투병으로 힘겹게 촬영했습니다. 투혼이 대단합니다. 영화 출연작은 알포인트, 거미숲, 간큰 가족, 쏜다 등이 있으며 드라마 출연작은 내생애 봄날, 사랑해 당신을, 우리들의 천국, 현정아 사랑해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예능, 화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어른 멜로 장인 답게 손예진, 김선아, 채림 등 여배우들과 케미가 대단합니다. 아마도 훌륭한 연기력이 밑받침되어서 그런거겠죠. 빠른 차기작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근황 모습은 제45회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 2018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탤런트 감우성의 자녀, 처제, 본명 등등 다양하게 정보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