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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수연은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인가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엄마라는 하는데요. 그래서 엄마와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임수연은 과거 유명 호텔에 스카우트가 되었지만 거절을 하고 가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트로트 가수 주현미 딸 임수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고보니 아빠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출신 기타리스트 임동신이며 엄마는 유명 트로트 가수 주현미입니다. 친오빠 임준혁은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단테'란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하는데 가족 모두 가수로 음악 집안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임수연은 사랑스러운 노래 실력으로 2019년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 OST 활동을 했으며 사운드베이 페스타, 라임 트리 페스티벌, 썸데이 페스티벌, 임수연 콘스트에서 공연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프로필 본명 임수연, 1993년 7월 1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7살이네요. 학력은 네바다 대학교 라스베이거스 호텔경영학과이며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임동신, 어머니 주현미, 오빠 임준혁이 있습니다. 소속사 라라뮤직으로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이 데뷔라고 했습니다.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지금과 똑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당연히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사랑스러운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사랑스러운 셀카 사진을 볼 수 있네요. 오빠 사진을 보니 오빠도 훈훈한 잘생긴 이목구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주현미 이야기를 나오면 복잡한 심경인데 누군가의 딸이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인생에서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시선이 왜곡될 때 속상하다고 합니다. 엄마 주현미가 펼쳐 놓은 길을 따라가면 되겠다 그런 말을 듣는데 엄마 주현미는 항상 멀리서 응원만 해줄 뿐이라고 했습니다.

 

주현미가 원래 임수연이 음악을 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임수연이 공부를 잘해서 너무 아까웠고 아들 은 이미 가수라서 아이 둘 다 음악을 한다고 하니 너무 힘든 길이라 생각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딸 임수연은 유명 호텔에 스카우트 제안까지 받았지만 음악을 포기하지 않고 현재 직업이 가수가 되었습니다. 이후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싱어게인'에 52로 가수로 출연했지만 아쉽게 탈락을 했다고 하네요. 그럼 가수 임수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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