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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린은 TV조선 뉴스에 기자로 출연을 하면서 근황을 알렸습니다. 과거 연예인이었던 조정린이 기자가 되어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정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2002년 '팔도모창가수상'에서 대상 수상을 하면서 연예계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라디오 DJ, 예능 프로그램 MC, 연기자 등 다양한 분에서 활발히 활동을 했습니다. 2005년에는 시트콤 '논스톱5'에서는 조정린 역으로 코믹 연기를 보여줬고 2012년에는 종합편성채널 '티비조선' 신입 공채 방송기자 부문에 합격을 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문화부에 있었으나 2016년부터 정치부 소속이 되었다고 합니다.

 

 

프로필 본명 조정린, 1984년 8월 24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7살이네요. 키 159cm, 혈액형 A형이며 학력은 혜성여자 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고려대학교 언론학이락 합니다. 소속 TV조선으로 직위는 보도본부 정치부 기자입니다. 그리고 고향은 서울특별시로 데뷔 시기는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1명이 있다고 합니다.

 

 

결혼 안 한 미혼으로 과거 엠넷 프로그램 '아찔소' 출연자와 열애설 기사가 났지만 집안의 반대가 결별했습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말하기를 배우 '조인성'과 결혼하고 싶다고 했고 조인성은 이민간다고 했다네요. 이상형은 곰같이 통통하고 우직한 남자라고 합니다.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통통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다이어트 후 날씬한 몸매로 화제가 되었고 급 다이이트 비법에 대해 알려줬다고 하네요. 2달 만에 몸무게 6~7kg을 감량했으며 원래 꾸준히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아빠와 함께 등산, 꾸준한 운동, 고구마 등 식이요법이라고 했습니다. 성형 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조정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