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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프로필 나이 리즈 남편 최근소식

유지나는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며 최근 근황 소식을 전했습니다.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어떤 멋진 무대를 보여줄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가수 유지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학교부터 국악을 배웠고 대학교 시절에는 국악 전공을 했습니다. 민요가수로 활동을 했으며 1988년에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했다고 하네요. 히트곡 노래는 쓰리랑, 속 깊은 여자, 선남선녀, 미운 사내, 고추, 쑈쑈쑈, 등이 있는데 알고보니 노래 '고추'는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겸 배우 '정은지'가 불렀습니다.

 

 

본명 유순동, 1968년 8월 2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4살이네요. 고향은 충청남도 부여군이며 학력은 국악예술 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라고 합니다. 종교 불교이며 1998년 '저 하늘 별을 찾아'가 데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족은 어머니 김문순, 남편입니다.

 

 

과거 리즈 시절, 젊은 시절을 보니 뛰어난 미모가 돋보입니다.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완벽한 동안 얼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몸매 관리 비결은 등산, 평소에도 집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동안 미모를 유지한다고 했습니다.

 

 

2009년 11월 사업가 현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나이차이 4살 차이이며 늦게 결혼한 만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여유만만' 방송에서 럭셔리한 집 공개를 했고 임신,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아이를 갖고 싶지만 아직은 일을 해야 한다며 자녀 계획은 없다고 했네요. 또 자신이 낳는 것보다 입양을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가수 유지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