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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엄원상이 대한민국 최초의 FIFA 결승전 U-20에서 맹활약 중입니다. 오늘은 엄원상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엄원상 고향 나이 키 100m 스피드 치달 인스타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광주광역시 출생으로 줄곧 광주에서 축구를 했고 광주 FC 산하 유스팀인 광덕중과 금호고를 거쳐 성장하였습니다. 금호고 시절에는 같은 학교인 김정민과 함께 K리그 주니어 베스트11에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2017년 광주FC의 우선 지명을 받고 아주대학교 스포츠 레저학과로 진학하였고 아주대학교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에이스로 꼽혔습니다.



 1999년 1월 6일생으로 만으로 20세입니다. 엄원상 키 171cm에 63kg 이며 고향은 광주광역시 북구라고 합니다. 포지션은 라이트윙을 주로 보고 있으며 출신학교는 경양초등학교 - 광덕중학교 - 금호고등학교 - 아주대학교를 나왔으며 2019년 광주FC 에 프로입단 하였습니다.




U-17 처음 국가대표로 소집되었으며 같은 해 U-20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에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골을 넣기도 하였습니다. 2018년 AFC U-19 에서도 국가대표로 뽑혀 준우승에 기여했으며 2019년 U-23 대표팀 전지 훈련 명단에도 포함되기도 하는 등 차기 한국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로 길을 가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광주FC 와 프로계약을 맺었으며 개막전인 서울 이랜드FC 전에서 교체출전하며 프로데뷔전을 가졌습니다. 그 경기에서 엄원상이 치달을 하면 상대 수비수들이 거의 못 따라 올 정도였다고 하는데 엄원상의 100m 속도가 11초대로 스피드가 상당히 빠르다고 합니다. 워낙 빠른 주력이 장점인 엄원상인데 별명도 KTX 라고 하네요. 오늘 엄원상 고향 100m 스피드 치달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봤어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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