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장영남 프로필 나이 리즈 남편 이호웅 직업 자녀

배우 장영남은 현재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수간호사 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었는데 정체가 밝혀지며 반전을 주고 있습니다. 출연작품마다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믿고 보는 배우 장영남이네요. 오늘은 장영남의 과거 리즈시절 남편 이호웅 직업 결혼 나이차이 자녀 몸매 키 등 여러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영남은 1973년 11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50살 입니다. 고향은 서울시 출생, 키는 약 165cm, 혈액형 O형이라고 하네요. 최종학력사항으로는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졸업이고 가족은 남편 이호웅과 아들 한명이 있으며 남동생도 있다고 합니다. 장영남은 1995년 극단 목화 단원으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앤드마크 입니다.

 

장영남은 서울예대 재학 당시 '대학로 이영애'라고 불릴만큼 연극판에서는 알아주는 미모로 소문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엄청난 연기력까지 갖추고 있어서 믿고 보는 배우로 유명했다고 하네요. 장영남 이름은 집안에 언니만 있어서 아들을 기대하고 이름을 지었다가 또 딸이 나오자 그냥 지어놓은 이름 그대로 붙였다고 합니다. 어려서 수줍음이 많아 연기는 생각도 하지 않다고 하네요.

 

장영남은 조금씩 이름을 알리고 있던 2011년 남편 이호웅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장영남의 남편 이호웅은 장영남보다 7살 연하라는 사실에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장영남과 남편 이호웅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2년간 사귀다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장영남의 남편 이호웅 당시 직업은 대학교 연극영화과 강사였으며 현재는 '극단의 극단' 상임연출가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영남은 결혼 당시 39살이였으며 남편의 나이는 32살이었다고 합니다. 40살을 앞두고 7살 연하와 결혼을 하였다는 소식을 방송에서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놀랐는데 남편 이호웅의 외모가 공개되자 잘생긴 외모덕에 더 큰 충격을 주기도 하였죠. 남편 이호웅은 경기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고 하며 장영남과 남편 이호웅 사이에 2014년 아들을 출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어이가는 장영남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