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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죠. '전참시' 와 '맞짱의 신' 그리고 '정글의 법칙' 등 최고의 전성기라고 볼 수 도 있겠네요. 오늘은 개그맨 이승윤의 과거와 부인(아내) 김지수 러브스토리 직업 나이 자녀 아들 키 인스타 몸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승윤

 

이승윤은 1977년 2월 14일생으로 올해 실제 나이 44살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이승윤 키 168cm 체중 80kg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는군요. 최종학력 명지대학교 경영학 학사 졸업이며 가족은 부인(아내) 김지수와 아들 이연준 이 있습니다. 2006년 MBC 개그맨 공채 15기와 KBS 개그맨 공채 21기로 데뷔를 하였으며 소속사는 마이크 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이승윤은 두번째 책을 내면서 현재의 부인(아내) 김지수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김지수의 직업은 편집자였고 저자인 이승윤과 일적으로 만나다가 자연스럽게 서로 가까워지기 시작 하였다고 하는군요. 이승윤 아내 김지수의 나이는 이승윤보다 5살 연하라고 하며 러브스토리가 아주 특이하다고 합니다. 둘이 가까워 지는 해프닝이 바로 아내 김지수의 설사 덕분이라고 하네요.

 

 

 

이승윤과 아내 김지수는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날 아내가 배가 너무 아프다고 해 급한 마음에 손을 따줬고 집 안까지 데려다 줬는데 그 때 설사가 나오기 직전이었고 이승윤이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로 달려가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결국 둘은 1년 간의 연애 끝에 2012년 9월 16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 직전 프러포즈를 하였고 웃통을 벗고 웨딩 사진을 찍으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승윤의 부인인 김지수는 키가 좀 큰 편이라 결혼식장에서 이승윤은 키 높이 구두를 사용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결혼 이후 2014년 5월 31일 아들 이연준을 낳았고 올해 7살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이승윤의 아들도 해프닝이 있는데 유치원을 네 군데 지원했지만 전부 떨어진 뒤 자연 유치원에 붙어서 다니며 유치원 특성상 원생들 전원을 '자연인' 이라고 부른다고 하니 아버지와 아들이 둘 다 자연인이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승윤은 전성기를 만들어준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옷을 벗는 경우가 많은데 그 때도 근육질 몸매를 보이는 것으로 봐서 관리를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죠. 방송 활동 외에도 본인의 이름을 건 닭강정 프랜차이즈인 '이승윤의 알통 떡강정' 에서 이사를 맡고 있기도 하죠. 방송과 사업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승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보여주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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