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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손여은이 SBS '미운우리새끼' 에 배정남과 함께 MT를 떠나며 오랜만에 근황 소식을 알렸습니다. 영화 '보안관' 으로 인연을 맺었던 배정남과 손여은은 아직 인연이 계속되며 MT를 떠났다고 하는데요 예능에 출연한 손여은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손여은에 대해 알아볼게요.



과거 서울에거 길거리 캐스팅이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원래 손여은은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고 합니다. 7살 때 부터 피아노를 배워왔다고 하는데 학교도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진학 하며 피아니스트가 되는것이 당연하다 여겼다고 합니다. 연기자로 꿈을 바꿨을땐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하며 대학교에서 피아노학과를 졸업한다는 약속을 하여 연기자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 연예계에 다시 복귀를 하게 되며 '드라마시티' 로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해 '단막극의 여왕' 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습니다. 과거 단막극과 조연 활동 당시 동안미녀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당시 나이가 30살 정도였지만 새롭게 등장한 얼굴에 상당히 동안 얼굴을 보여주어 3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상당한 동안 외모와 몸매를 자랑합니다.



1983년 8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입니다.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생이며 손여은 키 167cm 몸무게 45kg 혈액형 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어머니와 언니가 있다고 하며 손여은 학력사항은 부산예술고등학교 - 동아대학교 피아노학과를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2004년 MBC 드라마 '천생연분' 으로 데뷔 하였으며종교는 천주교라고 하는군요.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 배우인데 연관검색어에는 '손여은 결혼' ,'손여은 이혼' ,'손여은 전남편' 등 전혀 근거 없는 루머성 연관검색어가 상당수 존재 합니다. 이는 드라마 배역에 의해 그런 이야기들이 생겼으리라 보이며 실제로는 전혀 결혼 하지 않은 미혼 여배우 손여은 이에요.





2013년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에 출연하며 이름을 제대로 알리며 손여은의 출세작이 되었습니다.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 에 악역으로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로 주연 못지 않은 비중을 가진 캐릭터로 만들며 열연을 하며 그 해 SBS 연기대상에서 일일&주말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오늘은 영화 배우 손여은의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봤어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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