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백일섭 프로필 리즈 전부인 이혼이유 자녀

영화배우 백일섭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배우 임현식과 콤비 케미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졸혼 공개 후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래서 배우 백일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92년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이만복 역을 맡았는데 유명한 유행어는 '홍도야 우지마라 아 글씨 오빠가 있다'가 있네요. 그만큼 과거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입니다. 과거에는 힘좋은 상남자 캐릭터를 많이 했는데요. 그래서 광고 '우루사'를 9년 동안 모델했다고 합니다.

 

본명 백일섭, 국적 한국, 1944년 6월 10일생으로 만으로 실제 나이 78살이네요. 고향은 전라남도 여수군이며 키 176cm, 몸무게 101kg,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아내 채미영, 자녀 아들 1명, 딸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강문 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이며 종교 불교입니다. 소속사 월메이드스타 이엔티로 1965년 KBS 5기 공채 탤런트가 데뷔라고 했습니다.

 

과거 젊은 시절,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상남자 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항상 훈훈한 동안 얼굴과 탄탄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하지만 허리가 좋지 않아 모습을 예능 '꽃보다 할배'에서 허리가 아픈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017년 현재 지금의 부인과 별거, 졸혼 중이라고 밝혔네요. 부인 채미영과 사이를 중재하던 딸과도 사이가 소원해졌으며 가족 중 아들과 연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졸혼 이유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했으며 그냥 언젠가부터 혼자 나가서 살아야겠다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9억 원을 사업하면서 전부 떼였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탤런트 백일섭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