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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지윤이 사회적 거리두기 중 가족 여행을 가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먹방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박지윤은 임신 했을 때 30kg 까지 살이 쪘던 사연을 고백도 했습니다. 오늘은 박지윤 아나운서 과거사진 성형 몸매 각선미 등을 알아볼게요.




아나운서 출신이므로 완벽한 표준어를 구사할 수 있지만 사투리도 유창하게 사용한다고 하네요. 숭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2004년에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하였으며 2006년부터 2008년 3월까지 스타골든벨을 진행하며 유명해졌습니다.



밑에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과 약간 다른 느낌을 주기는 하네요. 과거 노현정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모습과 데뷔 초반 박지윤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어딘가 모르게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은 알 수 있네요. 스타골든벨로 인기를 얻었던 박지윤 아나운서는 2008년 3월 KBS 에 사직서를 내고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사직의 이유는 동료 아나운서인 최동석과의 사내 연애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1979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박지윤의 학력사항을 보면 마산완월초등학교 - 마산여자중학교 - 성지여자고등학교 -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졸업입니다. 박지윤의 키는 170cm 라고 하며 가족은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자녀는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하였으며 종교는 개신교라고 합니다.




임신을 하며 무려 30kg 이나 찐 박지윤인데 스스로를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고 하며 평생을 다이어트와 함께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 덕에 이제는 아들 딸을 둔 어머니 이지만 여전히 상당한 몸매와 각선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동석 아나운서와 2009년 11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1년이 지난 후 2010년 10월 첫째 딸을 낳았으며 출산 후 자칭 베이글녀라고 자랑을 하였다고 하네요. 그 뜻이 '베이비가 있는 글래머' 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모유 수유를 자랑하며 몸매를 노출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오늘은 박지윤 아나운서 몸매 각선미 남편 최동석 집안 키 등을 알아봤어요. 언제든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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