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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다니엘 제갈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라우드'에 참가하여 1라운드 합격을 했습니다. 첫 무대에서 직접 만든 곡과 뮤직비디오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뛰어난 자작랩으로 프로듀서 합격 버튼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라우드 다니엘 제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는 처음 왔으며 부모님, 조부모 모두 한국인이라고 하네요. 알고 보니 과거 어린 시절부터 한국에 오는 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프로듀서, 소속사 피네이션 싸이 프로듀서가 만나 아이돌 그룹 2팀을 만든다고 하네요. 심사위원은 가수 싸이, 가수 박진영이며 참가자들의 뛰어난 재능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필 본명 다니엘 제갈, 나이 18살입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왔다고 하네요. 현재는 키, 국적, 고향, 학력 학교 등 다른 프로필 정보와 인스타그램 계정은 알려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제갈의 꿈은 라우드에서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카메라와 보이밴드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박진영 심사위원은 다니엘 제갈 뮤직비디오에서 다니엘이 달리는 순간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며 좋은 심사평을 했습니다.

 

다니엘 제갈은 매력 무대만으로 올 패스를 받았습니다. 싸이 심사위원은 실력 무대를 볼 필요도 없다며 극찬을 했다고 하네요. 미래가 기대가 되는 참가자입니다. 그럼 라우드 다니엘 제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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