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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프로필 나이 리즈 고향 남편 자녀 가족 근황

최유나 직업 트로트 가수입니다. 목포에서 태어나 유명한 트로트 가수가 되었네요. 1983년에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신인탄생'에서 5주 연속 우승을 했고 제7회 MBC 서울 국제 가요제에서는 방미, 진보라와 함께 본선 인기상 수상을 했습니다. 1985년에는 노래 '첫정'을 발표를 했으나 무명 시절을 갖게 되었으며 이후 1992년 년 노래 '흔적'가 히트를 쳤다고 합니다. 노래 '흔적'으로 서울가요대상, 노랫말 대상, 제8회 골든 디스크 등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본명 최효정, 1964년생으로 만으로 나이 56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전라남도 목포시이며 종교 불교라고 합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목포여자 고등학교, 호남대학교 의상학과,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이네요. 가족 사항은 남편이 있습니다. 소속사 C&C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1984년 정규 앨범 '최유나'입니다.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없습니다.

 

 

최유나의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입니다.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아름다운 동안 얼굴을 자랑하고 있네요. 항상 완벽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포 아나운서라는 루머가 있다고 합니다. 아나운서 출신이 아니며 목포여고를 나왔는데 친구 세 명이 목표 아나운서였다고 하네요. 또 어떤 아나운서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최유나는 지금 남편과 결혼식을 올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은 최유나에게 첫눈에 반해 매니저를 자처했으며 남편의 꿈은 최유나 기념관을 세우는 것이라고 하네요. 남편과 나이차이, 자녀 정보를 찾아봤지만 찾을 수가 없습니다. 남편 직업은 사업가이며 정치를 하고 싶었지만 최유나 외조를 하느라 꿈을 접았다고 하네요.

 

 

최유나는 가수로 생활한지 30여 년이 지났을 쯤에 팬들과 소통할수 있는 작은 콘서트장 같은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파주시 탄현면 선동리에 '흔적'이라는 레스토랑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곳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주 지역 이웃들을 위해 봉사 활동도 진행 중이라고 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이 심해진 치매 환자를 10여 년 동안 보살피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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