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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옥자연은 드라마 '마인'에서 튜터 강자경 역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배우 이현욱, 이보영, 김서형, 정이서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옥자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본명 옥자연, 1988년 12월 19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2살입니다. 키 170cm이며 학력은 서울대학교 미학과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청춘엔터테인먼트로 2012년 연극 '손님'이 데뷔라고 합니다. 혈액형, 몸무게, 고향 정보는 아직 미공개입니다.

 

과거 2012년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를 하였는데 알고 보니 중학교 시절 연극부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대학교 시절에 연극 '3월의 눈'을 보고 연기자의 꿈을 키웠고 연극 데뷔 후 연극계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하네요. 2016년 영화 '밀정'에서 이정출부인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고 2018년 영화 버닝, 안시성과 2019년 영화 속물들, 백두산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주로 형사, 독립군, 특전사 등 강렬하고 걸크러쉬한 캐릭터를 많이 맡고 있습니다.

 

옥자연의 드라마 출연작 투깝스,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기림진 멜로, 이몽, 경이로운 소문, 마인 등이 있으며 화 출연작은 참 친절하시네요, 사랑하기 때문에, 버닝, 인랑, 안시성, 걸캅스, 비스트, 속물들, 백두산, 유명산장, 밀정, 지울수 없는, 종이피아노 등이 있습니다.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단발머리이었으나 이번 드라마 '마인'에서는 긴머리로 변신을 주었습니다. 모든 헤어스타일을 잘 소화하고 있네요. 인스타그램 사진을 봐도 매력적인 동안 얼굴과 날씬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특히 중저음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데 옥자연은 할리우드 루니 마라, 샤를리즈 테론처럼 강인한 여성상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 남자친구 유무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그럼 탤런트 겸 연극배우 옥자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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