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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함익병이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에 출연한다고 하는군요. 의사로 방송에 종종 모습을 보였던 함익병 이번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군요. 오늘은 의사 함익병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들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익병은 1961년 12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59살 입니다. 함익병 키 184cm 몸무게 85kg, 고향은 대구광역시 이며 학력운 마산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의학 학사 졸업입니다. 가족은 부인 강미형과 자녀 1남 1녀가 있다고 해요. 현재 함익병 피부과 클리닉 원장이며 종교는 천주교라고 합니다.





함익병은 피부 스케일링이라는 아이템을 한국에서 처음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1990년대 함익병의 피부과는 사람들이 줄을 설 정도로 돈 벌이가 잘되어 일요일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고 합니다. 90년대 하루 매출이 백만원이 넘었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많은 수익은 함익병 부인인 강미형이 돈 관리를 다 한다고 합니다. 함익병은 각서를 써서 자신의 재산 절반은 아내의 것이라고 해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함익병 부인 강미형은 옛날 처럼 함께 마트를 가던지 쉬면서 인생을 즐기면서 살기를 원하지만 함익병은 일중독에 걸려 여름 휴가를 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하며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함익병은 과거 예능 '동치미' 와 '자기야'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자신의 딸 사진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함익병의 딸 외모가 상당한 미모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그러던 중 함익병은 인터뷰 발언으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며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병역 미필인 아들과 딸의 투표를 막았다" 며 "독재가 뭐가 나쁘냐, 잘 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 는 인터뷰를 하며 논란을 일으켰다가 방송에서 모습을 못 보게 되었죠. 함익병은 자신의 꿈이 정치인이라 밝히기도 하였고 자신의 정치 성향은 보수라고 당당히 밝히고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최근엔 TV조선 '강적들' 에 고정 출연 하기도 하였습니다. 




함익병은 여성 징병제 문제에 대해서 남성은 군대 복무로 4대 의무를 다하는데 여성은 그렇지 않으니 4분의 3만 투표권을 주자고 발언을 하며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방송에 출연해 피부 관련 지식을 잘 알려주기도 하였는데 너무 정치적인 모습보다 원만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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