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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박정민

 

박정민은 1987년 2월 25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31살이며 충청북도 충주시이에요.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으며 별자리는 양자리이에요.

 키는 178cm이며 몸무게는 53kg이에요.

 '학교'는 중탑초등학교, 하탑중학교, 공주한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인문학부 중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학 학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학사이에요.

 '소속사'는 샘컴퍼니이며 '데뷔'는 2011년 영화 파수꾼이에요.

 배우 박정민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게요.

 한번 보시구 가세요~

 

 

한국의 배우이며 데뷔는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를 했어요.

 중학교 시절에는 전교권에서 놀았으며 유명한 명문기숙학교인 공주 한일고등학교에 진학했어요. 고려대학교에 진학후 연출을 하고 싶어 자퇴를 했어요.

 자퇴 후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에 합격했어요. 더욱 놀라운 것은 유례가 없는 영화과에서

 연기과로 전과가 성공한 것이라고 해요. 한예종 연기관느 경쟁률이 매우 세다고 하네요.

 

 

과거 모습인데 헤어스타일만 다르고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요.

 과거에는 좀더 귀여운 모습이 있어요. ㅎ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마스크이에요.

 


   

 

영화 출연작은 세상의 끝, 연애담, 그룹스터디, 시선너머, 환상극장, 엄마뱃속으로, 파수꾼,

 종말의 바보, 붉은손, 전설의 주먹, 댄싱퀸, 들개, 태양을 쏴라,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피끊는 청춘, 무서운이야기, 앰부배깅, 동주, 순정, 더킹, 변산, 염력, 그것만이 내세상 등이 있어요. 정말 많은 영화에 출연했어요. 뛰어난 연기로 많은 작품이 있네요.

 

 

드라마 출연작은 심야병원, 휴먼카지노, 골든타임, 신들의 만찬, 사춘기메들리, 모모살롱,

 너희들은 포위됐다, 응답하라 1988, 일리있는 사랑, 안투라지가 있어요.


 

 

'응팔'에서 단연으로 성보라의 구남친 박종훈 역을 나왔어요. 잠깐 출연했지만

 엄청난 연기력과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어요.  노력파 연기자로

 다양한 배역으로 활동하면서 연기력은 탄탄하고 캐릭터를 잘 소화를 하고 있어요.

 동안으로 아역 출연도 많이 했어요. 연기하는 캐릭터를 매력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


 

2016년에 영화 동주에서 강하늘과 주연으로 출연했어요. 이준익 감독의 영화이며

강하늘은 윤동주 역을 박정민은 윤동주 시인의 사촌이자 독립운동가 송몽규 역을 맡았어요.

 탄탄한 연기로 자신이 조명받는 영광을 누리며 호평을 받았어요.

 영화 동주로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였어요. 수상소감으로

 박수갈채와 호평을 받았어요. 대단하네요 ㅎ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는 서퍼트 증후군을 가진 진태 역을 맡았어요. 배운 적도 없는

피아노 등을 배우며 많은 열정을 보여줬어요. 연기에 찬사를 받았어요.

 평소에 책을 좋아해서 탑클래스란 매거진에서 언희라는 필명으로 칼럼을 무려

 4년동안 연재를 했어요. 쓴글을 묶어 책으로 출판도 했어요.

 제목은 '쓸만한 인간'이며 사인회도 했어요.

 

   

 

박정민의 글은 소소한 일상 글속에 자신의 소신과 생각이 묻어나 웃프면서

 잼있다고 해요. 배우아닌 작가로도 팬들이 많다고 하네요.

 글을 쓴 계기는 글을 말로 옮기는 배우 일을 하다 말을 또 글로 표현하고

 싶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예능 출연은 현장토크쇼 택시, 런닝맨 등이 있어요.

 연극은 로미오와 줄리엣, G코드의 탈출, 키사라기 미키짱이 있어요.

예능에서도 좋은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보여줬어요.

 

 

부모님이 연기를 하는 것에 반대를 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자신은 연기를

 너무 하고 싶어서 자퇴 후 한예종에 입학했다고 해요. 본인의 꿈을 위해

 한예종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김고은'은 박정민을 존경하는 동료에서 존경하는 배우가 됬다고 해요.

 노력에도 한계치와 기준이 있는데 박정민한테는 감히 노력이는 단어를

 쓰면 안되겠다고 생각을 했으며 극찬을 했어요.



뛰어난 연기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정민!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을 다양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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