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려운은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나와 집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우 '이장우'와는 절친으로 김장을 한다고 하네요. 이장우와는 나이차이 띠동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려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뮤지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캐스팅 콜'에 참가하여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이후 2019년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한빛 역으로 제대로 얼굴을 알렸다고 하네요. 가장 크게 주목을 받은 작품은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로 이라훈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차기작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정우주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다양한 사건 자료를 테이터화하고 분석하는 캐릭터이며 배우 김남길, 진선규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프로필 ..
연예인
2021. 12. 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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