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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프로필 나이 부모님 노래 인스타

트롯전국체전 오유진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에 경상 대표 10대 참가자로 나오고 있습니다. 놀라운 가창력과 멋진 색소폰 연주로 멘토들에게 8도 올스타를 받았다고 하네요. 앞으로 무대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트롯전국체전 오유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본명 오유진, 올해 나이 13살이며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며 아직은 고향, 혈액형, 키, 학력, 소속사 등 다른 프로필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네요. 그리고 과거 어린 시절부터 색소폰 신동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과거 사진을 보니 지금보다 앳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색소폰 부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트롯전국체전 첫 무대에서 김용임 노래 '오늘이 좋은 날'을 불렀습니다. 안정적인 완급 조절, 꺾기 등 넘치는 끼를 보여줬으며 뛰어난 색소폰 연주로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오유진 오늘이 좋은 날 무대 영상은 유튜브 160만 뷰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오유진은 트로트 노래와 색소폰 연주를 배운 지는 1년 정도 됐다고 하네요. 멘토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8도 올스타를 받았습니다. 특히 가수 '홍경민'은 저 나이에 저렇게 소리가 트여있다며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할머니와 노래 교실을 다니면서 트로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놀라운 트로트 실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색소폰 연주를 배운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실력이 놀랍다고 하네요. 유튜브에서 다양한 노래 무대와 색소폰 연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트롯 색소폰 공주로 이목구비로 너무 예쁘네요.

요즘 내일은 미스트롯2 등 트로트 예능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트로트 예능 '트롯 전국체전'은 전국 팔도 대표 가수에서 글로벌 K 트로트의 주역이 될 새 얼굴을 찾는다고 하네요. 진행은 가수 윤도현, 멘토는 트로트 가수 주현미, 신유, 김연자, 박현빈, 송가인, 남진, 설운도, 나태주, 가수 황치열, 별, 김수희, 배우 고두심 등이라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트로트 신동 오유진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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