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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혜선이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배우 박정수, 박준금과 출연한다고 합니다. 모두 절친한 사이로 . 그래서 오늘은 배우 정혜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우 활동을 했으며 1961년 KBS 공채 1기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과거 1972년에는 드라마 '새엄마'에서 시어머니 캐릭터를 맡으면서 노역 전무 배우로 자리를 잡았고 1983년에는 드라마 '간난이'에서 70대 꼽추 할머니 캐릭터를 맡았는데 대단한 연기력으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1992년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악역 엄마 캐릭터를 맡았는데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프로필 본명 정영자, 1942년 2월 2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79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학력은 수도여자 고등학교라고 합니다. 가족은 자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천주교이며 1960년 KBS 1기 공채 탤런트가 데뷔라고 합니다. 그밖에 경력 사항은 양평군 홍보대사가 있습니다.

 

과거 젊은 시절,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 화보 사진을 봐도 아름다운 동안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드라마에서 한복을 자주 입는데 한복을 너무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극중 한복을 입는 왕할머니 캐릭터를 많이 맡는다고 합니다. 한복이 잘 소화해서 그런지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 한복 패션쇼에 모델 활동을 했습니다.

1963년 배우 '박병호'와 결혼을 했으며 나이차이 4살 차이라고 합니다. 자녀는 삼남매가 있는데 1975년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남편 박병호와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개된 적은 없으며 이혼 후 전남편 박병호의 빚을 갚으며 세아이를 어렵게 키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남편 박병호는 이혼 후 지금의 아내 디자이너 박종숙과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영화배우 정혜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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