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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승환이 예능 '해피투게더4' 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예능계의 대부들 사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정승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996년 강원도 정선군에서 태어나 2000년 인천광역시 연수구로 이사 하였습니다. 오디션 중 사상 처음으로 5주간 멜론차트 1위를 기록한 가수입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4 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그 당시 19살 이었어요.



1996년 8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 입니다. 고향은 강원도 정선군 출생이며 정승환의 키는 175.9cm 몸무게 58kg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네요. 종교는 개신교이며 정승환 학력 사항은 축현초등학교 -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재학 중입니다. 2016년 11월 29일 '이 바보야' 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안테나 뮤직입니다.





드라마 OST 들로 많은 활약을 이어가다 2018년 2월 첫 정규 앨범 '그리고 봄' 의 선 공개 곡인 '눈사람' 이 기록되었고 실시간 음원 순위 1위를 기록 하였습니다. 정승환은 유재하, 이문세, 신승훈, 성시경을 잇는 발라드의 신흥 강자라 불리며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6' 에 출연하였습니다. 슈퍼위크까지 진출 하였고 박필규, 김정훈 과 함께 '초코칩' 을 만들어 노래를 불렀으나 팀원 세명의 색깔이 너무 비슷하고 선곡이 평범하다며 혹평을 받았고 결국 탈락하였습니다. 그 뒤 K팝스타 시즌4 에 출연하였습니다. 수능도 준비하지 않고 노래만 불렀다는 정승환은 1라운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2라운드에서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를 불러 극찬을 받으며 아직까지 최고의 인기 장면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가수 정승환에 대해 살펴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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