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몸매 성형전 남편 임성빈 인스타 집 나이 집 키스신 결혼 임신

탤런트 신다은이 새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 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주연으로 배우 박진우와 신다은 그리고 장모로 신혜선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최근 예능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신다은인데요 오늘은 배우 신다은 남편 임성빈 직업 집 몸매 키스신 실제키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밑에 데뷔 초 모습을 보니 이 당시 나이가 24~25살 즈음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동안 외모 탓에 학생 연기부터 딸 연기까지 다양한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얼굴만 보면 상당히 귀여운 외모와 앳된 느낌이 많지만 드레스를 입은 모습들을 보게 되면 외모에서 오는 느낌과 다르게 큰 키에 마른 몸을 가지고 있으며 몸매도 상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노출이 많은 드레스를 입고 나왔을 때가 있었는데 당시 상당한 이슈가 되었고 이름을 알리게 된 적도 있었습니다.

현재 결혼을 하여 유부녀입니다. 소개팅을 통해 둘은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소개 시켜준 사람이 배우 하석진이라고 합니다. 임성빈은 하석진과 절친 관계 였는데 신다은을 소개 시켜달라고 하였으나 신다은이 거절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속적인 어필끝에 만나게 되었고 결국 결혼까지 골인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다은의 남편인 임성빈은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내 방의 품격, 헌집줄게 새집다오' 를 통해 알려진 직업 건축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실제로 최근 출연한 예능을 통해 건축관련 디자이너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죠. 신다은 역시 뛰어난 재능이 있음을 보여주어 놀라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1985년 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 입니다. 고향은 부산광역시이며 키 164cm 에 몸무게 42kg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신다은의 학력사항을 보면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7년 KBS '드라마시티 - 명문대가 뭐길래' 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가족관계는 남편인 임성빈이 있으며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

신다은은 예능에 출연하여 폭탄급 발언들을 던지며 출연진들을 당황시키기도 하였는데 '런닝맨' 에 나와서는 아시아프린스 이광수를 당황시켰는데 과거에 이광수가 신다은에게 고백하였다는 이야기를 방송중에 공개하기도 하였으며 해외에 놀러가서는 심야에 수영장에서 나체로 배영을 했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CCTV 가 있는지도 몰랐다고 하네요. 

신다은은 KBS 드라마시티 - 명문대가 뭐길래 통해 데뷔하였으며 2007년 MBC 드라마 '뉴하트' 에서 김미미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데뷔 초는 주로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의 가족극에 서민 가정의 딸 역할을 많이 맡았으나 2013년엔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에서 재벌집 딸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드라마 외에도 연극과 뮤지컬에서도 활약하기도 하였습니다.

신다은에 대해 알아보니 상당히 센스 있고 매력적인 배우라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였네요.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더욱 승승장구 하는 신다은이 되기를 응원하며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