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배우 심소영은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조선족 여사장 임여사 캐릭터로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극중 배우 '이제훈'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두 사람이 케미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심소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직업은 연극배우로 지금은 영화,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0년 드라마 '구미호뎐'에서 녹즙 판매원, 녹즙아줌마 역으로 바로 큰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는데 연극계에서는 잘 알려진 배우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조선족 두목 림여사 역을 맡았는데 뛰어난 악역 연기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프로필 본명 심소영, 국적 한국, 1970년생으로 50살이며 키 165cm이라고 하네요. 아직 몸무게, 혈액형, 고향, 학력, 소속사 등 다른 프로필 정보는 없습니다. 공개가 되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수상 내역은 2016년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 신인상, 2019년 제16회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을 했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을 찾아보니 구미호뎐, 작은 신의 아이들, 모범택시에 나왔습니다. 연극와 영화 작품에도 나왔는데 영화 출연작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봉오동 전투, 성난 황소, 인랑, 내가 죽던날, 염력, 신은 죽었다, 암수살인 등으로 수많은 작품에서 단역으로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현재 결혼, 남편 등 정보에 대해서는 미공개이며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청순하고 풋풋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네요. 지금도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계정는 없는 것 같네요. 그럼 연극배우 심소영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