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과거사진 성형전 몸매 엉덩이 문신 노출

오늘 엉뚱하게도 일본에서 기상 캐스터를 하고 있는 방송인 강한나가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배우 강한나 인 줄 알았던 분들도 계시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강한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강한나 성형여부와 뒤태 글래머 왕대륙 오사카 등에 대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강한나는 1989년 1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며 서울특별시 출생입니다. 키는 168cm 이며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학교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보조개가  매력적인 강한나는 5살 때 부터 발레를 시작하였으나 유연한 몸이 아닐 뿐더러 골반이 닫혀 있어 발레는 그만두고 고등학교 2학년 부터 연기를 처음 경험한 뒤 대학교를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며 연기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 부터 수십 편의 독립영화에 출연하였으며 그 연기 내공을 쌓은 뒤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메리 역으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해 드라마도 데뷔를  하였는데 '미스코리아' 에서 귀여운 악녀 임선주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2015년 영화 '순수의 시대'  에서 과감한 노출신과 연기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2016년엔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에서 황보연하 역으로 인지도를 많이 끌어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영화 '순수의 시대' 에서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었습니다. 강한나의 과거 미모는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신하균과의 베드신에서 보여준 고혹적인 눈빛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드라마 달의 여인 - 보보경심 려 에서 대학교 후배인 강하늘과 친남매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데뷔 초에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으며 이름 알리기에 나섰는데요 당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롱 드레스를 입었는데 드레스의 뒷 부분이 아주 많이 파여 엉덩이 일부도 노출되었고 당시 엄청난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017년 4월 대만의 인기 배우인 왕대륙과 열애설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단둘이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데이트 중인 장면이 목격되었는데 당시 목격자 중에서 손을 잡고 입을 맞추기도 하였다고 하였으나 강한나측에서는 다른 지인들과 함께 가였다며 부인하기도 하였습니다. 1년이 지나고 2018년 4월 대만의 수산물 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다가 둘을 발견한 취재진을 피해 그 곳을 떠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 뒤에도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에서 팔짱을  낀채 관람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히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강한나 측에서는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사실 여부는 아직 모르겠네요 ㅎㅎ. 그럼 오늘 배우 강한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는 강한나 되기를 바래보며 방문 하신 분들도 유익한 시간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