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트로트 가수 주미의 근황으로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 현역A조로 참가하여 심사위원에게 올하트를 받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트로트 가수 주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본명 최미정, 고향 서울특별시, 나이 33살이며 학력은 안양예술 고등학교연극영화과, 중앙대학교 음악극이라고 합니다. 키 165cm, 몸무게 43kg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소속사 정보는 없으며 2012년 싱글 앨범 '이게 뭡니까'가 데뷔라고 했습니다. 수상 경력은 2015년 KBS2 후계자 준우승, 2011년 제12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신인부 우수상이 있다고 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으로 본선에서 준우승을 했습니다. 그밖에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구미 편,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가요무대 등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2016년에는 1집 앨범 '오빠 내 사랑'로 가수 데뷔를 하였고 주미 노래 '기죽지 말아요, 좋아라'는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직접 작곡, 작사를 했다고 합니다. 가수 설운도는 주미의 무대를 보고 가수 '주현미'의 전성기 시절 같다고 했습니다.

 

과거 연기를 전공했고 대학에서 성적도 우수하여 조기졸업을 했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부터 입시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트로트뿐만 아니라 국악을 배워 전국 박동진판소리대회, 황산벌 판소리대회, 새만금판소리대회 등에서 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스키니한 체구지만 시원 시원한 가창력으로 '미스트롯2' 무대에서 '안되나용' 불러 화제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무대 매너와 코믹한 댄스 실력으로 그 당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그리고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똑같은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는 아름다운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트로트 가수 주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