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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김수희는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나온다고 하는데요. 김수희에게는 노래 '애모'가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노래인데 이번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수 김수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데뷔 전 작사가, 작곡가 활동을 했으며 그룹 '블랙캣츠' 멤버였다고 합니다. 가수 데뷔 후에는 노래 '너무합니다'와 노래 '멍에'가 히트를 쳤고 가요톱텐에서는 골든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983년에는 대마초혐의무고사건으로 제명처분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사실이 아니였고 무죄로 판정이 나면서 다시 가수 활동을 했습니다. 노래 '남행열차'를 발매했으며 1993년에는 트로트 노래 '애모'로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를 하면서 환호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표곡은 정거장, 멍에, 애모, 남행열차, 너무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프로필  본명 김희수, 1953년 3월 13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68살이네요. 고향은 부산광역시 서구이며 종교 천주교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남편, 자녀 딸 이지후, 아들 김재훈이 있습니다. 그리고 키 162cm, 몸무게 50kg이며 1976년 노래 '너무합니다'가 데뷔라고 하네요. 학력 사항은 동신 초등학교, 숙명여자 중학교, 숙명여자 고등학교입니다.

 

1992년에는 연예기획사 '희레코드'를 설립하였고 소속사 가수는 편승엽, 태영이, 지대현, 걸그룹 쎄쎄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데뷔 초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청순하고 앳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금도 너무 똑같아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항상 대단한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딸 이운정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찾아보니 엄마를 닮아 너무 이쁘네요. 

 

첫번째 결혼을 했으나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전남편 분과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어머니 중매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직업은 제주 MBC PD라고 하네요. 김수희는 원래 재혼 생각이 없었는데 엄마가 결혼을 하고 안정된 집에서 노래하길 바랐다고 합니다. 남편 직업은 제주 MBC PD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이네요. 지금도 그대로인데 그래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항상 대단한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이며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서로 양보를 한다고 하네요. 개그맨 김학래가 말하기를 김수희 남편은 키가 크고 호남형이라고 했으며 김수희는 남편이 가정에 충실한 편이라 집에서 김치, 된장, 간장을 직접 만드는 다정다감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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