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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예는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나오면서 근황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번에 걸그룹 애프터스쿨 가희, 쥬얼리 박정아와 함께 새롭게 아이돌 걸그룹을 만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원더걸스 선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였으며 포지션 리더, 메인 보컬이었습니다. 과거 2001년 SBS 예능 프로그램 '초특급 일요일 만세 코너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에 처음 나와 주목을 받았고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이 되었고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가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원더걸스 탈퇴 발표를 했고 결혼 후 은퇴설도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실이 아니였고 2018년 연예계 복귀 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프로필 본명 민선예, 1989년 8월 1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2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키 162cm, 몸무게 45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할머니, 남편 제임스 박, 자녀 첫째 딸 박은유, 둘째 딸 박하진, 셋째 딸 박유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면목초등학교, 송곡여자중학교,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로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습니다. 그래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아름다운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네요.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는 사랑스러운 딸 사진과 남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어린 시절에 엄마가 돌아가셨고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으며 사춘기 시절에는 아빠와 함께 살았지만 사이가 좋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원더걸스 노래 '노바디' 활동 시기에 미국을 갔는데 그때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았고 선예가 간호했다고 하네요. 

 

2013년 남편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나이차이 5살 차이라고 하네요. 남편 제임스 박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직업은 선교사라고 합니다. 남편 제임스 박은 해외 교포로 과거 선교 활동을 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과거 원더걸스 활동 시기에 수영선수 '박태환'과 열애설 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며 좋은 친구사이라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가수 민선예의 가정사, 가족사, 남편 제임스박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