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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진서연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에도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진세연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남편 직업 등 모든 정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진서연의 본명은 김정선이며 1983년 1월 18일로 올해 나이 39살이라고 하네요. 키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입니다. 그리고 가족 사항은 남편 이창원, 자녀 아들 1명이 있으며 학력 사항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이라고 하네요. 소속사 에이치컴퍼니로 데뷔 시기는 2003년 815밴드 뮤직비디오 활동입니다.

 

 

 

진서연 직업 영화배우로 2010년에는 예명 '하윤'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혼인줄 알았더니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 직업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라고 합니다. 국적 한국이지만 독일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했네요. 진서연은 요즘 대단한 활발을 하고 있는 배우로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을 맡았는데 신스틸러로 많은 주목을 받았네요.

 

 

 

진서연은 영화 '독전'이 끝나고 임신,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일을 쉬게 되었지만 운동을 열심히 해서 복귀하는데 힘든 점은 없었다고 합니다. 남편 사진도 공개가 되었는데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이 가네요. 또 자녀는 아들 1명이 있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를 닮아 훈훈한 비주얼일 것 같습니다.

 

 

진서연은 차기작은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황하영 역으로 판을 설계하는 경찰 팀장 캐릭터라고 해요. 이번에는 걸크러쉬한 매력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작품이 임신, 출산 후 첫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진서연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동안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항상 대단한 자기 관리로 항상 젊은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진서연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성형 등 모든 정보를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