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가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 송자인 역을 맡았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도 싱그러운 미소를 보여줬는데요. 동학농민혁명에 매료되어 출연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영화배우 한예리의 과거사진, 성형전, 몸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업 배우로 한예종 전통예술원 무용과 재학 중 영상원 무용 지도를 도와주며 영화계에 발을 들렸다고 합니다. 2008년에는 영화 '기린과 아프리카'라는 작품을 통해서 미쟝센 단편영화제 연기상 수상을 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2011년에는 영화 '코리아'로 상업영화계에 진출을 했으며 이후 드라마 '스위치'에서는 오하라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밑에 과거 사진을 보니 풋풋하고 사랑스럽네요. 이목구비는 지금과 너무 똑같아서 성형 수술..
한예리 한예리의 본명은 김예리이며 1984년 12월 23일생으로 만으로 33살이예요. 충청북도 제천시 출생이며 키는 162cm이예요. 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예술사예요. 한예리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께요~ 한예종 전통예술원 무용과 재학 중 영상원 무용지도를 도와주며 영화계를 발들 들였어요. 2008년 '기린과 아프리카'라는 작품을 통해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여 이름을 알리게 되요~ 2011년 사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함과 동시에 '코리아'라는 작품으로 상업영화계에 진출했어요.이번에 드라마 '스위치'에서 오하라 역으로 엉뚱 열혈 검사 역할을 맡았어요. 장근석, 정웅인과 함께 환상케미를 보여준다고 해요. 출연한 영화에서 맡은 배역들 중 북한. 조선족 관련 배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