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롱 피아비는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 국제부부'에 나오면서 근황을 알렸습니다. 현재 당구 국내 랭킹 1위, 세계 랭킹 2위이며 캄보디아 영웅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당구선수 스룽 피아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활동을 했으며 지금은 프로 당구선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꿈은 의사였지만 가난 때문에 7학교 시절에 학교를 중퇴했다고 합니다. 중퇴 후 아버지따라 감자 농사를 도우다가 지인 소개로 지금의 남편 김만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한국으로 왔고 남편 김만식과 나이차이 28살 차이이라고 하네요. 남편 직업 인쇄업자였지만 2020년부터 인쇄업을 그만두고 당구장을 열었고 아내 매니저 일을 한다고 합니다. 프로필 본명 스룽 피아비, 국적 캄보디아, 1990년 9월 12일생으..
스포츠
2021. 5. 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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