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프로필 나이 리즈 결혼 여자친구 인스타 키 영화 배우 다니엘 헤니는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특별출연하며 근황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진 작가 오중석을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좋은 케미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식용견 줄리엣을 입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다니엘 헤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버지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라고 하네요. 다니엘 헤니는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헨리 킴 역으로 출연하여 뜨거운 주목을 받았으며 2007년에는 영화 '마이 파더'에서 제임스 파커 역으로 상도 받았습니다. 이후 할리우드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2009년에는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에이전트 제로 역을 맡았다고 ..
다니엘 헤니 다니엘 헤니의 본명은 다니엘 필립 헤니이며 1979년 11월 28일생으로 만으로 38살이예요. 미국 미시건 주 카슨시티 출생이며 혈액형은 O형이예요. 키는 188cm, 몸무게는 73kg이예요. 다니엘 헤니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께요~ 패션모델이자 배우이며 아일랜드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계 미국인이며 입양아 출신 엄마 사이에 출생한 혼혈인이예요. 2001년부터 세계 각지의 패션쇼에 서면서 모델로 활동했고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하여 한국에서 활동했어요. 2007년 영화 '마이 파더'로 연기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배우로 전업했어요. 예능 '나혼자 산다'에 나와 큰 화제를 모았어요~ 잘생긴 외모와 털털한 생활 모습에 여자들의 인기를 많이 받았어요. 큰 키와 좋은 피지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