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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루엘라' 주인공인 '엠마 스톤'이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으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디즈니+ TV가 시작되고 최근 개봉한 영화 '크루엘라'에서 주인공 '크루엘라'로 출연한 엠마 스톤은 2016년 영화 '라라랜드' 출연 이후 또 한번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오늘은 배우 엠마 스톤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국적 과거 성형 몸매 남편 결혼 자녀 인스타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엠마 스톤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보면 본명은 에밀리 진 스톤이며 국적은 미국입니다. 미국 애리조나 주 스코츠 데일 출생이고 키 168cm, 몸무게 52kg, 혈액형 O형이라고 하네요. 1988년 1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살이며 가족으로는 남편 데이브 맥커리와 자녀 딸 루이스 진 맥커리가 있다고 합니다.

 

엠마 스톤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각종 오디션에서 돋보였다고 하는데 더욱 더 많은 역할에 도전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그발 머리카락을 어두운 갈생으로 염색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열정으로 리얼리티 쇼 'In Search of the New Partridge Family'에서 우승을 하며 스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이후 몇몇 시트콤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조금씩 알리다가 '슈퍼배드'라는 레전드 코미디 영화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하여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슈퍼배드' 이후 유명세를 얻기 시작해 '좀비랜드'와 '고스트 오브 걸프렌즈 패스트'에 출연하였고 공포 영화 '좀비랜드'에 출연하였는데 이 영화는 2013년 '월드워Z'가 개봉하기 전가지 미국 내 좀비 영화 사상 최고 흥행 성적을 올린 영화가 되었습니다.

 

엠마 스톤은 여러 작품에 꾸준히 출연을 이어가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그웬 스테이시'로 출연하였으며 이 작품에서 함께 출연한 앤드류 가필드와 2011년 부터 연애 중이었다고 합니다. 영화 홍보차 함께 내한을 하기도 하였어요. 이후 약혼 기사가 보도가 되기도 하였는데 이는 가짜 뉴스였으며 2015년 8월에는 결별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 영화 '라라랜드' 개봉 후 두 사람은 인터뷰를 통해 서로에 대해 여전히 생각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전하며 재결합을 알렸죠. 이후 재결합과 결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였는데 새로운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공개되며 앤드류 가필드는 옛 연인으로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엠마 스톤은 결국 2020년 공개 연애 중이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엠마 스톤의 남편은 데이브 맥커리라고 하며 직업은 SNL 작가 겸 연출가이며 나이는 37살로 엠마 스톤 보다 4살 연상이라고 하네요. 엠마 스톤은 남편 데이브 맥커리와 2016년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 엠마 스톤이 SNL에 출연하면서 였다고 합니다. 이후 열애설에 휩싸이게 되었고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였어요. 이후 약혼을 한 뒤 2020년 3월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조금 미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엠마 스톤은 남편 데이브 맥커리와 결혼 이후 올해 초 자녀로 딸 루이스 진 맥커리를 낳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엠마 스톤은 이번 '크루엘라'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크루엘라 2' 역시 제작이 된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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