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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프로필 나이 부인 고향 자녀 가족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 '욱토크'에서는 법의학과 죽음에 대해 심도깊은 토크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유성호 법의학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출연을 했습니다. 출연 프로그램은 그것이 알고싶다, 궁금한 이야기Y, 어쩌다 어른, 책 읽어 드립니다 등이 있네요. 그리고 서울대학교 법의학과 교수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알'에서 출연하며 다양한 사건의 의문을 밝혔는데요. '이춘재 8차 사건' 등 유명한 사건 에피스드는 이번 방송'욱토크'에서 알려준다고 해요.

 

 

 

본명 유성호, 직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이며 가족 사항은 부인, 자녀들이 있습니다. 학력 사항은 서울대학교 법의학과이네요. 그리고 그밖에 나이, 고향 등은 알져지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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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과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서울대 의과대학 4학년 때 스승 이윤성, 이정민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법의학에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의학에서는 듣기 힘든 인권, 정의라는 테마에 빠져들어 이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한 달에 보통 적을 때는 6건, 많을 때는 16건 정도 부검을 한다고 합니다. 비인기 학문인만큼 한국 법의학자 수는 40여 명이라고 하며 일반 전문의에 비교하면 법의학자 소득은 절반이라고 했습니다. 유승호 교수는 서울대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죽은 자들을 위한 의사로 불리는 유승호는 부검만 2000건 이상이라고 해요.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풋풋한 모습입니다.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이네요. 훈훈한 동안 얼굴과 멋진 성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 유무에 대해서는 기혼이라고 하며 아내 분과도 법의학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한다고 합니다. 그럼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에 대해 살펴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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