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클레멘티에프 과거사진 성형 한국 혼혈 엄마 가디언즈 키는?

 

폼 클레멘티에프

 

1986년 5월 3일생으로 나이는 33살이며 출생은 캐나다이예요.

 국적은 프랑스이며 키는 179cm이예요.

 학교는 파리 쿠르 플로랑 연기학교예요.

 폼 클레멘티에프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께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에서 '맨티스'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주목을 받았어요.

 

 

프랑스 국적의 영화배우예요. 현재 사는 곳은 캐나다 퀘벡이예요.

 

   

 

외모가 너무나도 뚜렷한 동양인이라 정보를 모르는 사람들 중에는 한구계인가 의심했던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한국계가 맞아요.

 

 

과거 모습 아이 때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

 똘망똘망한 눈에 똘똘해 보이는 모습이예요~ 얼굴도 아이 때부터 이뻤네요~ㅎ

 

 

완전 한국계는 아니고 혼혈이예요. 아버지는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 사람이며

 엄마는 한국사람이라고 해요.

 

 

아버지가 영사관 신분이라 어릴 때 이곳 저곳을 다녔다고 해요~

 5살 때 암으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도 아프셔서 어릴 때는 삼촌 또는 고무부 밑에서 자랐다고 해요. 본인 스스로는 두 번째 아버지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숙모의 뜻에 따라 로스쿨에 진학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다고 느껴 바로 그만 뒀다고 해요.아주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또는 투병을 견뎌낸 폼 클레멘티에프는에게 공감과 진정의 능력을 지닌 맨티스 역은 어찌보면 자신을 투영하는 느낌의 캐릭터예요.

 

 

폼 클레멘티에프는 "이보다 더 최악일 수 없는 인생이지만, 이젠 정말 괜찮다. 점점 받아들이게 되고 나의 경험과 작품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만질 수 있게 된다. 정말 멋진일"이라고 했어요. 정말 멋진 말인 것 같아요.

 

 

혼자 알바를 하면서 독립을 했고 파리의 쿠르 플로랑 드라마 스쿨에 진학하여 단역으로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았다고 해요. 27살 되던 해애 학업을 마치고 '올드보이' 리메이크판의 보디가드 역을 했어요.

 

 

올드보이에서 이름이 행복인데 감독 스파이크 리가 지어오라고 하자 본인이 제안했다고 해요.보디가드 역을 소화하기 위해 권투와 태권도를 따로 배웠다고 하네요.

 대단한 배우인 것 같아요 ㅎ

 

 

눈이 깊고 매력적이예요. 배우면 눈빛이 중요한데

 어벤져스에서는 분장때문에 원래 얼굴을 잘 볼수가 없는데 원래 모습 사진을 보니

 너무 매력적이고 이뻐요.

 

 

신비한 분위기의 매력적인 마스크로 할리우드에서 더 크게 성공할 것 같아요.

 

 

이번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한국에 내한온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어벤져스3'도 크게 흥행을 하기 희망하고 앞으로도 좋은 연기자로 자주 볼 수 있기를~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