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과거사진 성형전 이상우 결혼 남편 신혼집 임신 키는?

 

김소연

 

김소연은 1980년 11월 2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37살이며 서울특별시 출생이예요.

 키는 165cm, 몸무게는 48kg이며 혈액형은 O형이예요.

 학교는 일산고등학교 졸업이며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 학사예요.

 가족은 남편은 배우 이상우예요.

 김소연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께요~

 

 

도시적이며 시크한 지적인 매력과 남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이미지를 풍기는 매력이 많은 배우예요.

 

 

2016년 6월에 연인 배우 '이상우'와 결혼했어요.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한 배우로 실제 연인이 되어 많은 하객들이 축복 속에서 결혼을 했어요.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비주얼 부부예요. 둘다 4차원에 심성이 곱기로 유명한 사람들이라 잘 어울린다는 말이 많았어요.

 

 

과거 모습도 지금과 비슷하며 도시적이며 세련된 비주얼이 너무 이뻐요.

 

 

'순풍산부인과'에서 출연했을 때 모습이예요. 앳된 모습이 너무 이뿌네요 ㅎ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미인콘테스트에 뽑히면서 연기를 시작했어요.

  데뷔작은 1994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비중있는 배역을 맡았어요. 성숙한 외모를 가진 하이틴 스타였어요. 나이가 16살에도 20대 초중반 나이의 역할을 맡았어요.

 

 

영화 데뷔작인 '체인지'에서 연기자의 매력을 잘 보여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어요.

 청소년 영화로 청소년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받았어요.

 

 

2000년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서는 악역인 허영미 역을 제대로 연기하여

 또 너무나 잘 소화해서 미움을 받기도 했어요 ㅠㅠ

 

 

하지만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고 드라마 '식객'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멋진 의상으로 주목을받으며 재기에 성공했어요~ 드라마 '아이리스'에서는 부상투혼을 불사할 정도로액션 연기를 직접 하면서 열연을 펼치며 완전 호감형 이미지로 성공했어요.

 

 

예능에서도 몸을 사리지않고 뻣뻣 웨이브와 각종 몸개그로 예능감을 보이며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어요. 그래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어요.

 

 

그후로 드라마에서 이미지와 다른 사랑스런 캐릭터와 훌륭한 연기력으로 더욱 사랑을 받았어요.

 

 

도시적이고 날카로운 이미지와 다르게 성격은 굉장히 털털하고 귀여운 모습이 많아요.

 

 

연예계에서 착하기로 유명하다고 해요~ 바르고 착함을 넘어서 어리버리한 순박함이 있다고 해요.

 

 

이번에 새롭게 방영되는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의문의 입시 대리모 김은영 역을 맡았으며 워맨스 스릴러 드라마로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가 예측불허하게 펼치진다고 해요.

 

 

좋은 이미지와 훌륭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 김소연!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