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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지는 프듀48 출신으로 영화 '이공삼칠'에서 주인공 윤영 역을 맡으면서 근황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런닝맨'에 출연하여 '프로듀스48'에서 1차 광탈을 했다며 웃음을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홍예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본명 홍예지, 2002년 1월 3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0살이며 학력은 서울숭례초등학교 - 종암중학교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이며 키 165cm, MBTI INFP, 혈액형 a형, 몸무게 45kg라고 하네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참가하여 아쉽게 탈락했지만 많은 매력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 '이공삼칠'에서 주인공 윤영 역을 맡아 배우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각장애 윤영 역을 위해 수어를 배웠고 열심히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영화 '전체관람가 숏 버스터'에서 세나 역을 맡았고 시트콤 '청와대 사람들'에서 출연하여 활발히 배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형 안 한 비주얼로 자연스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깊은 눈매, 높은 콧대가 매력포인트인 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충무로의 기대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이공삼칠'에서도 데뷔와 동시에 주인공 자리를 꿰찬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인 배우라고 하네요. 그리고 작은 얼굴, 긴 팔다리로 비율이 좋아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훈훈한 일상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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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지 프듀48 시절 보기

홍예지는 드라마 '청와대 사람들'에서 대통령 막내아들 고학찬 여자친구 고등학생 마윤아 역을 맡았습니다. 극 중 사랑스러운 외모와 통통 튀는 에너지를 보여주면서 존재감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홍예지는 신인 배우이지만 섬세한 감정연기와 신선한 마스크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이며 지금 남자친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드라마 등에서 자주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겸 영화배우 홍예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