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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이혜정이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나와 헤딩골을 넣었다고 합니다. 'FC 액셔니스타' 축구 팀에 합류하여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모델 이혜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농구선수 출신으로 지금 직업은 탤런트, 모델이라고 합니다. 2002년 2004년까지 우리은행 소속 프로 농구 선수로 활동을 하다가 부상 후 농구선수를 그만두었다고 하네요. 이후 모델이 되었고 파리, 뉴욕, 밀라노 세계 3대 패션쇼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한국인 최초 파리 크리스찬 디올 런웨이에 올랐으며 2015년부터는 배우 활동도 했다고 합니다. 2015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모델 역을 맡았고 2021년 드라마 '빈센조'에서는 정도희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프로필 본명 이혜정, 1984년 6월 18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7살이네요. 키 179cm, 몸무게 58kg이며 학력은 선일여자고등학교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편 이희준, 자녀 아들 1명이 있습니다. 종교 불교이며 2005년 서울컬렉션 모델로 데뷔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혈액형, 고향, 중학교, 초등학교, 대학교 등 다른 프로필 정보는 미공개입니다.

 

 

2015년 8월 배우 '이희준'과 열애설 기사가 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식을 올렸고 자녀는 아들 1명이 있다고 하네요. 남편 이희준과 나이차이 5살 차이이며 지금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지인을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을 했는데 관심사나 통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빈센조'에서 역을 맡았는데 송중기가 추천을 했다고 하네요. 남편 이희준과 송중기는 절친 사이라고 합니다.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보이시한 모습입니다. 이목구비는 똑같아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인스타그램 사진, 화보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동안 외모, 탄탄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과거 농구 청소년 국가대표 시절에는 몸무게 80kg였다가 뉴욕 모델 활동 시기에는 47kg였다고 하는데요. 모델이 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희준 아내 이혜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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