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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활동가 한비야가 남편 안톤과 함께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나와 근황을 알렸습니다. 집 공개와 신혼 생활 공개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한비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직업은 작가, 오지여행가, 인조적 지원학 박사, 교수,국제 공무원, 저술가로 월드비전 소속 국제구호활동가 등 직업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 이름은 개명한 이름으로 과거 이름은 '한인순'이었다고 하네요. 과거 1989년에는 미국 유타 대학교 국제홍보학 석사 학위를 받고 월드 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2004년에는 YMCA 선정 젊은 지도상 수상, 2005년에는 환경재단이 선정한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그 인기로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코너 무릎팍도사'에 나왔다고 하네요.

 

 

프로필 본명 한비야, 1958년 6월 26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63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키 159cm, 몸무게 47kg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남편 안토니위스 반 주트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숭의여자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 유타 대학교 국제홍보학,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박사이며 종교 천주교입니다. 소속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라고 하네요. 

 

 

 과거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세상을 35살 때는 일을 그만두고 오지 여행을 했고 오지 여행을 한 거리를 계산하면 지구 3바퀴 반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여행을 바탕으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바람의 딸 우리 딸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 책을 썼다고 하는데 책은 히트를 쳤다고 하네요. 이후 오지여행, 배낭여행 붐이 일어났고 한비야는 대중 강연 활동과 2012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 교수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남편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과 2017년 결혼식을 올렸고 나이차이 7살 차이라고 합니다. 남편 안톤 직업은 긴급구호 전문가이며 국적은 네달란드인이라고 했습니다. 남편과는 과거 2002년 아프가니스탄 북부 헤라트의 한 긴급구호 현장에서 만나 함께 일하면서 연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뒤늦게 만나 사랑이라고 하며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비야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습니다. 항상 똑같은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네요. 아쉽게도 인스타그램 계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한비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재산, 집안, 등에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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