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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 엄마 문재숙이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나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친오빠 문희상 전 국회의원을 만나 남매 케리를 보여줬고 친언니 문인숙을 만나 자매 케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야금 연주가 문재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직업은 대학 교수, 가야금 연주가라고 합니다. 국가무형문화제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이자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명예교수라고 하네요. 문재숙은 가야금산조 명인 고 김죽파 선생으로부터 풍류, 산조, 병창까지 전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안을 살펴봤는데요. 언니 스타 노래 강사 문인숙, 오빠는 문희상 전 국회의원, 막내 딸 배우 이하늬, 남편은 국정원 출신 이상업, 장녀 KBS 국악관현악단 단원 출신 가야금 연주가 이슬기로 대단한 집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본명 문재숙, 1953년 2월 24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68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종교 개신교라고 합니다. 가족은 오빠 문희상, 조카 문석균, 남편 이상업, 자녀 첫째 딸 이슬기, 둘째 딸 이하늬, 아들 이권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 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국악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악과 석사과정,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설대학원 박사이며 키, 몸무게, 혈액형 등 프로필 정보는 미공개입니다.

 

 

과거 취미로 가야금을 배웠고 가야금 연주가가 된 계기는 오빠 문희상의 권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입시를 위해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열정이 생기면서 가야금 연주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자녀에게는 가야금을 시킬 생각이 없었으나 자매들이 자연스럽게 가야금을 했다고 하네요. 자매들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레 국악을 들었고 그걸 듣고 자라 가야금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남편 이상업과 첫눈에 반해 약 40일 만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남편 이상업 직업 국가정보원 제2차장, 경찰청 수사국 국장 등 공직자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첫째 딸 이슬기도 가야금 연주자로 앨범도 발표했다고 합니다. 둘째 딸 '이하늬'도 과거 어린 시절부터 가야금을 했지만 지금은 유명 배우가 되었습니다. 이하늬는 엄마 문재숙을 닮았고 이슬기는 아빠 이상업을 닮았다고 하는데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이하늬가 엄마랑 많이 닮았네요. 그럼 오늘은 가야금 연주가 문재숙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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