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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4기에는 개성있는 참가들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 여자 출연자 정숙은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는 솔로 4기 무속인 정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솔로 4기 정숙은 과거 어린 시절에 신병이 왔다고 합니다. 또 10대 시절에 한 번, 20대 시절에도 한 번 왔다고 하네요. 집안에는 무속인과 관련 사람은 전혀없고 자신이 최초라고 했습니다. 남자와 진지한 만남을 위해 직업을 공개하면 상대방 태도가 갑자기 달라졌고 무서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 시간이 오지 않아서 고향, 키, 나이, 학력 학교, 가족 부모님 등 프로필 정보는 아직 미공개이네요. 결혼, 남자친구 유무는 당연히 솔로입니다.

 

 

정숙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니 점성술사, 심령술사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점집은 서울인 것 같으며 '나는 솔로'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직업 때문에 새로운 분들, 좋은 분들을 만나기 어려워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최초 무속인이 나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는 훈훈한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네요.

 

 

나는 솔로 4기에는 출연자는 6명이며 이번 촬영지 장소는 충암 태안이라고 합니다. 남성 출연자 '영수'는 영국 유학파로 런던올림픽 운영직에서 인턴 생활을 했고 '영호'는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6' 가수 장범준 편에 나왔다고 하네요. '영식' 초등학교 선생님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가졌고 피트니스 대회 출전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출연하게 된 이유는 결혼하기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영철'은 다정한 성격으로 여자 출연자에게 주목을 받았고 '정식'은 공기업에 근무한다고 합니다. '정수'는 현재 회사 생활을 하면서 에세이 출판을 앞두고 있다네요. 여성 출연자 '순자'의 이상형은 피부 좋은 남자라고 했습니다. '영자'는 활발한 성격을 가졌고 학력은 대일외국어 고등학교라고 합니다. '영숙'은 42.195km 마라톤 풀코스를 소화했으며 '정자'는 청순한 매력, '정순'은 단아한 매력을 가졌다고 하네요. 오늘은 나는 솔로 정숙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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