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드랙퀸 댄서 캼은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맨 오브 우먼' 미션에 나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크루 프라우드먼 남성 댄서 헬퍼로 나와 멋진 무대를 보여줬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댄서 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본명 김가람, 국적 한국, 1988년생으로 나이 34살입니다. 고향은 충청남도 논산시이며 키 181cm라고 하네요. 군대는 다녀왔다고 합니다. 2013년 댄스 인사이드 볼포에서 데뷔를 하였으며 학력 학교, 몸무게, 혈액형 등 다른 프로필 정보는 미공개이네요.

 

 현재 직업은 왁킹과 보깅을 하는 댄서, 댄스 강사이며 드랙퀸 퍼포먼스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드랙은 자신의 사회적 성별과 다르게 겉모습을 꾸미는 행위라고 하는데요. 뮤지컬 헤드윅, 킹키부츠 등에서 드랙퀸을 소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라우드먼 멤버 립제이, 리더 모니카와 평소 절친 사이고 왁팅 댄서 립제이랑은 꼬레오 에이전시에 함께 나왔다고 하네요. 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노래 뮤직비디오에 나와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종합예술인을 꿈꾸는 제2의 홍서범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2년전 유튜브에서 말하기를 전문학사를 졸업해서 학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드랙퀸 쇼에 소홀한 것 같아 좋은 곡을 찾아 왁커들 앞에서 쇼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항상 똑같은 얼굴이며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는 잘생긴 동안 얼굴, 탄탄한 복근, 근육질 몸매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이며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럼 댄서 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