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프로필 나이 고향 과거 아내(부인) 정지원 딸 가족 학력 인스타 키

축구감독 황선홍이 U23세 감독에 선임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황선홍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근황 소식을 전하고 있었으며 특히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개벤져스'팀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죠. 오늘은 황선홍 프로필 나이 과거 아내(부인) 결혼 가족 딸 이겨 고향 리즈 근황 인스타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선홍 프로필 정보를 살펴보면 1968년 7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세 입니다. 고향은 충청남도 예산군 출생이고 키 183cm, 몸무게 80kg 이라고 하네요. 고향은 건국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석사 졸업이며 가족으로는 아내 정지원과 자녀 아들 둘 딸 황형진이 있습니다. 1991년 독일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 '대전 하나 시티즌' 감독을 마지막으로 은퇴 후 현재 삼식이로 살다가 현재 U23 감독에 선임되었습니다.

 

황선홍은 한국 축구사에 길이 남을 타겟형 스트라이커 선수죠. 국가대표 103경기 50골로 A매치 득점 2위이며 센추리 클럽 가입자이자 한국 축구선수 유일의 해외리그 득점왕 입니다. 비운의 스트라이커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대한민국 축구 사상 차범근에 버금 가는 대단한 기록을 가진 스트라이커였다고 해요. 황선홍은 1990년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부동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며, 홍명보와 함께 H-H라인으로 불리며 90년대 한국 축구를 이끈 상징적인 선수였습니다. 1988년부터 2002년까지, 21살부터 35살까지 14년간 부상이 아닌 한 항상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뛰었어요.

 

황선홍은 공격수로서 은퇴할 나이인 35살의 나이에도 '2002 월드컵'에서 주전 공격수로 한국팀의 4강을 이끌었죠. 하지만 90년대 축구를 보지 않은 세대들은 그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가운데 한 사람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지독한 부상과 불운에 시달리며 비운의 스트라이커이기도 한데 국가대표 선수 시절 한국 대표팀은 황선홍이 없이 설명할 수 없을 정도였으며 황선홍 만큼 장기간 국가 대표팀에서 붙박이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선수가 없죠. 클럽팀은 K리그 포항 스틸러스, J리그 세레소 오사카, 가시와 레이솔 등에서 활약을 하였습니다. 은퇴 이후 해설자를 거쳐 2008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감독으로 데뷔했고 지난해 대전 하나 시티즌의 감독직을 역임하였어요.

 

황선홍은 현재 아내(부인) 정지원씨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로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황선홍은 독일 유학 당시 우연히 참석한 파티에서 아내 정지원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하며 바로 대시를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헤어진 이후 부상을 당해 수술을 하고 마취에서 깨어나면 자신도 모르게 아내의 이름을 불렀다고 하며 이를 본 친구가 아내에게 연락을 하자 문병을 왔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외로웠던 유학 시절 서투른 솜씨로 곰국까지 끓여주며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해준 아내와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고 자녀 중 딸 황현진은 2014년 걸그룹 '예아'의 리더로 데뷔를 하기도 하였어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다시 축구를 위해 활동하는 황선홍이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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