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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승미가 가수 혜은이와 함께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나온다고 합니다. 국민 여동생 가수 '혜은이'와 사촌지간으로 힐링 여행을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가수 김승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패밀리 그룹 멤버로 1986년에는 가수 '위일청'과 그룹 활동을 했지만 1995년에는 남편 유노와 서울패밀리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유튜브 채널 '어쿠맨뮤직팜'에서 김승미의 음악 인생 이야기와 노래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뛰어난 노래 실력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비이락'이라는 가명으로 참가했으며 감동스러운 무대로 박수를 받았다고 하네요.

 

 

프로필 본명 김승미, 1960년 8월 7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61살이네요. 고향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이며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남편 김윤호, 사촌 언니 혜은이가 있습니다. 그룹 서울패밀리, 소속사 어쿠맨뮤직팜으로 1986년 서울패밀리 정규 앨범 '내 일이 찾아와도'로 가수 데뷔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키, 몸무게, 학력 학교 등 다른 프로필 정보는 미공개입니다.

 

 

혜은이는 사촌 언니로 두 사람은 실제로도 친하다고 합니다. 과거 혜은이의 100억 빚 때문에 작은 아버지 집까지 처분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혜은이는 빚은 조금씩 상환했지만 작은아버지 집을 잃었다는 생각에 항상 죄책감이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집은 못 사더라도 작은 아버지 자식들에게 집을 사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김승미는 혜은이가 미안해 할 이유가 없다며 우리는 가족이라고 했네요. 그리고 과거 젊은 시절,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얼굴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금도 똑같은 외모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을 봐도 아름다운 동안 외모,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네요.

 

 

결혼을 한 기혼으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윤호'와 결혼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을 했지만 2021년 2월 19일 남편 김윤호와 사별을 했다고 하네요. 남편 김윤호는 편도암으로 투병을 했었다고 합니다. 가수 '유노'는 서울패밀리에서 가장 오래 된 남자 보컬이라고 하네요. 김승미는 남편 유노와 7년 연애를 하면서 처음부터 결혼 결심을 하는 그 순간까지 남편이 자신의 편이 아닌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남편 유노와 사별 후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하네요. 그럼 가수 김승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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