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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추상미는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나오면서 근황을 알렸습니다. 집 공개를 하면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차기작 드라마 '트레이서'에서 국세청 본청 차장 민여정 역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추상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직업 배우 겸 영화감독이라고 합니다. 추상미는 배우 집안으로 아빠, 오빠, 남편 모두 배우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연극배우 추송웅이며 남편은 뮤지컬 배우 이석준, 작은 오빠도 배우 추상록이네요. 연기 활동을 하지 않다가 12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트레이서'에서는 배우 손현주, 임시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오랜만에 연기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이국적인 외모가 돋보이며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인스타그램 사진을 봐도 아름다운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본명 추상미, 1972년 5월 9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키 163cm, 몸무게 42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아버지 추송웅, 오빠 추상록, 추상욱, 남편 이석준, 자녀 아들 이지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여의도여자고등학교,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로 1994년 연극 '로리타'로 데뷔를 했습니다.

 

 

 2007년 배우 '이석준'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나이차이는 동갑내기라고 합니다. 자녀는 아들 1명이 있는데 현재 나이 11살이라고 하네요. 결혼 후 5년 동안 아이가 안 생겨서 지금 아들이 너무 소중하다고 합니다. 아들에 대한 애착이 강해 직접 양육하고 싶었고 10년 동안 연기를 쉬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 이석준은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로 드라마 애정만만세, 무신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2021년에는 드라마 '로스쿨'에서 송기준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석준은 개그맨 '유재석'과 학창 시절 절친 친구 사이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친하지 않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탤런트 겸 영화배우 추상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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