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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이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나온다고 합니다. 배우 '이정길'과 절친 친구 사이로 함께 나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임동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1987년 드라마 '토지'에서 용이 역을 맡았고 KBS 연기대상 초대 대상을 수상했고 드라마 한명희, 왕과비, 조선왕조 오백 년, 징비록, 겨울 안개, 북경 내 사랑, 제4공화국, 피아노, 대조영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하지만 2001년에는 뇌출혈로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재활 후 건강을 회복했고 완쾌 후에는 신학 공부를 하여 루터회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목사 활동을 하다가 70세에 목사직을 은퇴하였습니다. 지금은 연기자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프로필 본명 임동진, 1944년 4월 27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77살이네요. 고향은 함경남도 홍원군이며 키 170cm, 몸무게 70kg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인 권미희, 자녀 아들 임영희, 딸 임유진, 딸 임예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목포유달 중학교, 서라벌 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 루터 신학교 대학원 신학, 칼빈대학교 대학원 인문학 명예박사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1964년 연극 '생명'이 데뷔라고 하네요. 

 

 

임동진 아내 권미희는 배우 임동진과 결혼을 하여 세아이를 키웠고 남편 임동진 뒷바라지를 했다고 하네요. 아내 권미희도 과거 MBC 공채 배우였지만 결혼을 하면서 배우 꿈을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아내 권미희가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녀는 아들 1명, 딸 2명이 있다고 하는데 딸 임영희는 목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딸 임유진, 임예원은 배우라고 하네요. 자녀들이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친딸 임예원 프로필도 알아봤습니다. 1980년 6월 1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1살이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라고 합니다. 드라마 출연작은 똑바로 살아라, 황금사과, 순결한 당신, 산 너머 남촌에는, 파도 등이 있습니다. 아빠 엄마를 닮아 아름다운 얼굴, 날씬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친딸 임예원의 결혼을 임동진이 주선했다고 하는데요. 과거 미국 목회를 하러 갔다가 현역 군인 장교 김사무엘을 만나게 되었고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임동진이 두 사람을 소개해줬으며 목사였던 임동진은 딸 임예원의 결혼식 주례를 했다고 하네요. 그럼 영화배우 겸 탤런트 임예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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