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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희 기자는 이번달 'SM엔터'가 후원한 산업 포럼 '대구 세계문화산업포럼'을 통해 2년 연속 모더레이터(진행)를 맡았다고 합니다. 조주희는 과거 외신기자에서 현재는 ABC 뉴스 서울지국장으로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조주희 프로필 나이 과거 전남편 이혼 결혼 자녀 고향 학력 에스파 지젤 lovers 인스타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주희 기자 프로필 정보를 살펴보면 1969년 2월 19일생으로 올해 만 나이 52세라고 합니다. 고향은 서울시 출생이고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중퇴 - 조지타운대학교 국제정치외교학 학사 - 조지타운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외교학 석사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졸업이라고 하는군요. 가족은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있다고 하며 현재 ABC 뉴스 서울지국장으로 소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조주희는 과거 미국,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을 누비며 국제 정세를 전한 1세대 여성 외신 기자입니다. CNN 서울에서 통역사로 활동했고, CBS 워싱턴 DC 지국에서 인턴십을 거쳤다고 하네요. 아시아비지니스뉴스에서 일했고, 워싱턴포스트 서울 특파원과 ABC 뉴스 한국 지국장을 겸임했습니다. KBS '시사투나잇'을 진행했으며 여권신장과 저널리즘의 미래에 관한 주제로 국제회의를 진행하는 모더레이터로 활동을 하고 있어요. 현재는 ABC 뉴스의 한국 지국장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999년부터 워싱턴 포스트 서울 특파원과 ABC 뉴스 서울 지국장을 겸한 조주희 기자는 2006년 ABC 뉴스가 꼽은 글로벌 디지털 기자 7인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조주희는 2003년 잡지 노블레스의 보도에 의하면 사회 각계 각층에서 일하는 여자친구들과 친분이 있는데 화가 한젬마, 영화배우 이영애와도 친한사이라고 하며 전혜빈, 서효림, 이진 등 여배우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하는군요. 조주희는 사실 결혼을 했었다고 하는데 전남편과의 인연은 길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그래서인지 전남편 보다는 여자친구와의 여행, 수다가 훨씬 더 즐겁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조주희는 나이 답지 않게 엄청난 동앙 외모와 날씬한 몸매를 보이고 있는데 건강관리로 골프를 한다고 하며 요가와 필라테스, PT 개인 레슨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락 마사지를 꾸준하게 받고 있다고 하며 피부 관리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피부과를 찾아 딥 클렌징한다고 밝히기도 하였어요. 부자연스러운 시술을 안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늙을 수 있도록 일 년에 두 번 정도 레이저를 받고 있으며 소식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SM 소속 '에스파'의 '지젤'이 조주희의 조카라는 의혹이 생기기도 하였죠. 아직 진실 여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예쁜 외모가 비슷하게 생긴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럼 앞으로 행복한 일 결혼 소식 전해지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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