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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성은 밀리터리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합류를 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707 제707특수임무단 박수민 중사가 개인적인 논란으로 프로그램 하차를 했으며 김필성이새멤버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강철부대 김필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철부대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후배들과 전우애를 느끼고 싶어 참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707 제707특수임무단은 자신에게 자부심이며 부대의 자부심을 높일수 있게 최선을 다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필성 프로필 본명 김필성, 올해 나이 37살이며 혈액형, 몸무게, 학력, 고향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직업은 해양경찰특공대원 경장이며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 중사 전역을 했다고 합니다. 특전부사관 163기로 이번에 707 팀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특공대원 김필성 순경은 해경 최고 특공대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열린 제8회 특공대 전술평가대회에서 개인전 1위로 특공왕이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대단한 동안 얼굴, 탄탄한 복근, 근육질 몸매이 돋보이네요. 또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라고 하네요. 그리고 결혼,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져지지 않았습니다. 그럼 707 김필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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